몽환적인 분위기라서 요새 회사에서 집중하고 싶을 때 계속 듣고 있는 트램폴린의 'Such a Clown'. DJ Soulscape가 프로듀서로 참가했는데 요팟시에서 이 노래 소개할 때 DJ Soulscape 의 느낌이 확실히 난다고 하는데 그 느낌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Lali Puna 와 함께한 'Machines Are Human' 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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