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와 흰둥/이루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 약을 동원하기로 했다. 캣닢 상품중에 비타민이 첨가되어 있다는 비타닢을 샀다.




택배박스에서 꺼내자 마자 이루가 냐옹거리고 손에 안닿는 박스 위에 올려 놓았는데 블랑이가 점프해서 가서 냄새를 맡았다.




스크래쳐에 뿌리니 이루가 바로 달려든다.




블랑이도 환락의 세계로~




이루는 블랑이 스크래쳐까지 빼았으며 캣닢에 미쳐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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