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 녀석이 아직 애들이랑 친해지질 않아서 밥을 따로 먹고 있다. 입맛도 까탈스러워서 원래 자기가 먹던 로얄캐닌 인도어가 아니면 잘 먹질 않는다. 로얄 캐닌이 그렇게 좋은 사료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잘 팔지도 않아서 좋아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동물병원에서 사다가 급여를 하고 있다.




사료를 까득까득 소리를 내며 참 맛있게 먹는다. :)


흰둥이랑 이루도 블랑이 사료를 훔쳐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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