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분이 챠오 츄르에 대한 답례로 'karlie-flamingo chick'n snack pure'를 주셨다.



조그마한 네모 형태의 육포같은 간식이다.




저런 형태의 간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얘도 실패할 줄 알았는데 이루도 냠냠냠




블랑이도 냠냠냠




흰둥이도 냠냠냠


우리집 냥이 셋이 동시에 좋아하는 첫 간식인 것 같다. 하지만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가 보다. 간식을 직구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물 건너온 간식이었나 보다. 아쉽. ㅜㅜ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