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캔간식을 먹이려고 이나바 오이시캔을 종류별로 주문했다.





영양이 풍부한 열압육 부위에 작은 치어를 첨가했다고 하는데 이루는 캔이라고 신나서 오더니 냄새만 맡고 사라졌다.



블루는 가다랭이포가 첨가되어 있다.



블랑이가 그래도 먹어준다.




오렌지색은 닭가슴살이 첨가되어 있다.





레드가 기본인 듯...




역시나 블랑이만 냠냠냠


블랑이도 먹기는 하지만 광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앞으로 이나바 오이시캔은 안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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