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도마가 오래되기도 하고 색상도 주황색/녹색 이런 색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편백나무 도마를 주문했다. 편백나무 나무향도 마음에 들고 나무색도 마음에 든다. 우리집 가구나 주방기구는 나무색/검정색/흰색/은색으로만 통일시킬 생각이다.



칼집이 남기는 하는데 물기가 빨리 마르는 편이라 곰팡이나 세균이 막 자라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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