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3마리라 스크래쳐도 빨리 닳는다. 이번엔 가리가리 라운지를 색깔별로 3개 구매했다.




오픈 하자마자 이루가 달려들어 일단 시범적으로 스크래칭을 했다.








내 꿈은 흰둥이 이루 블랑이 각자 색깔에 맞춰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지만...헛된 꿈이다.




그래도 흰둥이는 들어가 있어주기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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