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가 아직 흰둥이랑 하악거리는게 같은 식기를 써서 그런가 싶어서 식기를 따라 사용할 수 있게 고양이 식탁 테이블 1구짜리를 캣타워 산 곳에서 주문했다. 주문 생산 방식인지 한참 있다가 배송이 왔는데 1구 치고는 큰 박스에 왔다. 열어보니 그냥 공기가 가득했다.




스테인리스 식기와 같이 오는데 그냥 무난한 것 같다.





하지만 블랑이는 기존 식탁에 있는 밥만 먹는다. 물런 흰둥이도 같은 식탁에 있는 밥을 먹는다. 고양이 물품은 정말 살 때는 희망 가득이지만 사고 나면 왜 샀나 싶을 때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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