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부자들

감독 : 우민호

출연 :

이병헌 (안상구 역)

조승우 (우장훈 역)

백윤식 (이강희 역)

이경영 (장필우 의원 역)


장자연 사건과 초원복집 사건, 그리고 법무부 성접대 사건이 오버랩되는 이야기 '내부자들'을 회사 행사로 극장에서 봤다. '카트' 보고 한참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게 된 것 같다. 나이가 늙어서 영화가 조금만 지루해도 한 번에 못 보겠더라는...


오락 영화라 재밌게 봤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네...여론을 통해 매장시키는 것 보다는 인벌을 택하는게 현명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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