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길에서 파는 닭꼬치를 먹고 싶어서 닭을 샀다. 올리브유, 마늘, 타임, 소금, 후추 양념에 재웠다.
직화 오븐 냄비에 양념된 닭을 올리고 소스를 한번 더 바르고 타임을 한 번 더 뿌려줬다.
2시간 정도 구워서 먹으니 기름이 너무 빠져서 퍽퍽하지만 그래도 불맛이 살아있는 오븐닭을 완성했다. 딱히 먹고 싶은 맥주가 없어서 안사왔더니 아쉽네.
728x90
소녀상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길에서 파는 닭꼬치를 먹고 싶어서 닭을 샀다. 올리브유, 마늘, 타임, 소금, 후추 양념에 재웠다.
직화 오븐 냄비에 양념된 닭을 올리고 소스를 한번 더 바르고 타임을 한 번 더 뿌려줬다.
2시간 정도 구워서 먹으니 기름이 너무 빠져서 퍽퍽하지만 그래도 불맛이 살아있는 오븐닭을 완성했다. 딱히 먹고 싶은 맥주가 없어서 안사왔더니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