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음 음원을 구하던 곳이 서버 문제가 생겨서 최근에는 옛날 노래들을 다시 듣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Every Little Thing의 12/15일 발매 예정인 싱글 "恋文"의 뮤직비디오를 받아서 보게되었는데 내용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마지막에 차를 타고 혼자 돌아오면서 잘됐다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노래 가사를 찾아보니 전혀 상관없는 사랑타령이군... 어쨌든 "Unspeakable" 과 비슷한 분위기의 ELT 다운 발라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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