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커피를 내려 먹는데 설탕이 없어서 커피숍 매니져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라빠르쉐 좋다고 해서 한 번 사봤다. 테스트로 250g 짜리 작은 크기의 브라운 슈가를 샀다. 불규칙한 모양의 브라운 각설탕이 매력적이다. 에스프레소 샷에 하나 녹여 마시면 강한 당도를 느낄 수 있다. 끈적끈적한 커피 설탕을 마시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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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커피를 내려 먹는데 설탕이 없어서 커피숍 매니져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라빠르쉐 좋다고 해서 한 번 사봤다. 테스트로 250g 짜리 작은 크기의 브라운 슈가를 샀다. 불규칙한 모양의 브라운 각설탕이 매력적이다. 에스프레소 샷에 하나 녹여 마시면 강한 당도를 느낄 수 있다. 끈적끈적한 커피 설탕을 마시는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