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털 빗겨주는 용도로 유명한 쉐드킬러 2in1을 샀다.



엉킨 털을 풀어줄 때 사용하는 핀 브러시와 죽은털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브러시가 하나에 달려 있다.



죽은 털 제거용 브러시는 살짝 위험할 수 있어서 플라스틱 커버가 있다.




핀 브러시. 우리집 애들은 셋 다 단모종이라 딱히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이쪽이 죽은 털을 제거할 때 쓰이는 브러시.




텃을 빗기면 이런식으로 뭉쳐 나온다.




예전에 사용하던 퍼미네이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죽은 털이라고 하는데 빗기면 계속 나오는게 그냥 털도 뽑는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