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닢 준 지 오래된 것 같아서 하나 구매했다.




열지도 않았는데 냄새가 풍기는지 이루가 와서 달라고 난리다.




흰둥이도 바로 등장해 이루를 밀치고 온몸을 캣닢에 비비고 있다.




불쌍한 이루는 다른 곳에 뿌려줬다.






블랑이도 캣닢의 세계로...




흰둥이는 이루를 따라 다니며 자리를 뺐는다.






블랑이도 캣닢에 몸을 비비고 난리다.






광란의 캣닢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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