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샴푸가 떨어져서 판매 순위 제일 높은 걸로 샀다.






흰둥이랑 이루가 궁금해서 와봤지만 먹을게 아닌 걸 알고 도망가버렸다.









겨울에는 추워서 감기 걸릴까봐 목욕을 못 시키고 1년에 1-2번 정도만 시켜도 된다고 해서 미루고 있었다. 날씨가 이제는 더워진 것 같아서 셋 다 목욕을 시켰다. 물기를 대충 딱아줬는데 스스로 그루밍을 할 수 없는 머리와 목 부분은 제대로 딱아줘야겠다.


목욕 후에 털이 좀 덜 뭉쳐져 보이기는 하는데 효과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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