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한 듯한 읊조리는 랩이 돋보이는 "花鳥風月"라는 노래를 통해 알게된 케츠메이시의 이번 싱글 사쿠라는 샤방한 봄의 사쿠라 아래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드는 약간의 쓸쓸한 느낌을 잘 살린 노래인거 같다. 반주와 후렴 부분이 마음에 든다.

P.S. 랩은 못 알아 들어서 아무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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