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그라스 씨앗을 샀더니 쏘아베 부직포 캣닢을 사은품으로 줬다.



이루가 귀신같이 와서 달라고 냐옹 냐옹 거렸다.



이루 냐옹 소리에 블랑이가 근처에 왔길래 냄새를 맡게 해줬더니 빼았아 가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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