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 & 캣 어덜트 샘플을 받았다. 그라비올라, '가시여지'라는 천연약초가 포함된 사료인가 보다.



바스락 거리니 이루 등장. 새로운 냄새에 궁금해한다.



이루가 먹으니 흰둥이도 궁금해한다.



하지만 흰둥이 취향은 아닌가 보다.


날이 더워 누워있던 블랑이도 새로운 맛이 나쁘지는 않은지 맛을 보기는 한다.



이루도 싫지는 않은 듯...


하지만 다음 날에도 남아 있는 걸 보니 기존 사료보다 기호성이 좋지는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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