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나벨을 좋아했던 것 같아서 사나벨 시니어를 사봤다.



8세이상 노령고양이에게 최적화된 사료라고 한다. 열지도 않았는데 이루가 관심을 보인다.



박스에 담자 이루가 맛을 본다.



생각보다 괜찮은지 계속 먹어본다. 밥그릇에 담아줬는데 '오리젠 캣&키튼'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흰둥이도 좋아한다.


알고보니 쟤네들이 좋아했던 건 사나벨 어덜트 라이트였네. 흰둥이는 이제 4살 좀 지났는데 먹어도 되나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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