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만 넣고 다닐 수 있는 보조 가방이 필요해서 NG MC2250 을 샀다.
박스만 요란하게 크다.
지중해 콜렉션 백팩도 사용중인데 스트라이프 무늬와 군청색이 마음에 든다.
백팩과 마찬가지로 윗 부분에 조그마한 주머니가 있는데 카드 정도 넣을 수 있는 크기다.
앞 주머니도 손수건이나 여분의 카메라 배터리 정도 넣을 수 있는 크기.
원래 3분할 파티션인데 렌즈 체결된 SLR 바디 넣으면 끝일 것 같다.
파티션을 하나 제거 후 10-30을 결합한 Nikkon 1 J5 와 70-300 이 딱 들어간다.
위에 선그라스 하나 정도 넣을 수 있다.
10-100을 끼우니 70-300 넣기에는 너무 비좁아져 버렸다. ㅜ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