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벨 어덜트 센시티브가 샘플로 왔다.



소화장애를 겪어 잦은 구토와 설사를 하는 고양이를 위해 기호성을 높이고 같은 양이라도 더욱 함축된 영양소를 담았다고 한다.



흰둥이가 관심을 보였다.



이루도 싫어하는 눈치도 아니다.



둘이 교대로 먹었다. 사나벨 시니어보다 먼저 먹어치운 걸 보니 기호성은 비슷하게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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