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생겼는데 딱히 쓸 데가 없을 때는 그냥 플랙진을 사고 있다. 없는 색상을 고르다 보니 502 Selvedge 를 골랐는데 얘도 생지 데님이었네. 전에 생지 블랙진은 냄새 때문에 못 입을 정도였는데 얜 전혀 그런 느낌은 없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