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테이크를 밖에서 먹고 싶을 때 붓처스 컷이 생각난다.



필스너 우르켈로 한 잔.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온다.



식전 빵은 따뜻



사이드 없이 고기만 나오는데 단단하고 간이 아슬아슬하게 되어 있는 느낌이다. 안심보다는 뉴욕 스트립이 더 마음에 든다.



사이드로 맥앤치즈를 시켰는데 맥주안주로 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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