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스크래쳐 산 지 오래되서 새 스크래처를 샀다.


묘 스크래쳐가 큼직하니 마음에 들었지만 새 제품인 가리 가리 소파 스크래처를 사봤다.



궁금대장 이루가 제일 먼저 이용.



흰둥이도 바로 이용했다.



함께 들어있던 마다다비 가루를 뿌려줬더니 블랑이도 흰둥이도 정신을 못 차린다.



블랑이는 마다다비에 완전 빠져서 스크래처에서 한동안 빠져나오질 못했다.



완전 애정하는 듯



흰둥이는 블랑이가 사라지니 그제서야 스크래처를 차지할 수 있었다.


너비가 큰 편은 아니라서 묘 스크래처가 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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