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들은 다 성묘인데 사나벨 키튼이 샘플로 왔다.



아기들용 사료는 크기가 작다.



블랑이가 냐옹 냐옹 거리길래 먹나 싶었는데 냄새만 맡고 가버렸다.



이루가 달라고 냐옹 냐옹.



사나벨이 그래도 기호성이 나쁘지 않은 듯...노묘인데 다 드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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