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에 이물질이 잘 껴서 치간 칫솔을 사용했는데 워터픽이 더 나아보여서 살까 말까 하고 있었다.



주변에 워터픽 쓰는 사람이 늘어가서 주변 사람이 쓰는 제품으로 샀다.



파나소닉 EW-DJ40 으로 샀는데 본체, 노즐, 플러그로 구성되어 있다.



노즐을 이런 식으로 끼워서 사용한다.



물은 본체 뚜껑을 열고 주입한다.



옆 쪽에 노즐을 수납할 수 있다.



내장형 배터리인데 8시간 충전시 15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수압이 쎈 건지 잇몸이 안 좋은건지 피가 날 정도였다. 그래도 하고 나니 양치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개운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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