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른 사람들이 바빠서 대신 클라란스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원래 들었던 건 피부 마사지를 받는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알고보니 와인 시음회랑 마사지실 소개와 크라란스 맨 상품 소개였다.

그래도 스크럽이랑 로션류를 받아서 다행이었다. 알고보니 시가 5만원 상당이었다. 써보니깐 좋기는 하다만 비싸서 사서 내 돈으로 사서 쓸 것 같지는 않다.

P.S. 압구정에 지나다는 여성들은 매우 아름다웠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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