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여름 행사로 용문산 휴향림을 갔다왔다. 아침에 출발해서 연꽃 있는데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용문산에 도착해서 우수팀/사원 시상 후 아웃백에서 사람들이 요리한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팀 사람들이랑 지압하는데 갔다가 용문산 빅3 놀이기구 타고 오후 4시 쯤에 회사로 다시 돌아왔다.








카트라이더 티, 모자, 타월을 가지고 갔었다. 티가 이뻐서 마음에 든다.

어쨌든 팀원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