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간식도 항상 새로움에 도전한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건가?



조그마한 크기라 간식으로 주기 좋을 것 같아서 샀다.



호기심 대장들 등장 그러나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ㅜㅜ



그래도 블랑이가 먹어준다.



다른 맛은 좋아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이루도 별로 좋아하고 블랑이도 그닥인지 그릇에 담아도 잘 먹지 않았다.



간식을 꺼내면 이렇게 모여 있지만...



흰둥이도 이루도 먹지는 않는다.



블랑이만 챱~ 챱~



마지막 보라색 참치도 블랑이만 잠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애들은 관심도 없었다.



가방에 넣어뒀다가 동네 길냥이나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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