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극세사 이불이다. 그냥 솜 이불보다 포근함의 정도가 다른 듯...


하얀 극세사 이불이 하나 있지만 2주 정도에 한번씩 세탁을 해서 하나 새로 샀다.


패드가 카페트 대용이라 두꺼운 편이다.

베개커버가 40 x 60 인데 가장자리가 봉제처리되어 있어 솜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작은 편이다. 기존 솜을 넣었더니 빵빵해서 베고 자기에는 불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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