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국수를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해먹었는데 육수만드는게 귀찮았다. 특히 차게해서 먹을 때는 아침에 준비해서 저녁에 먹어야해서 힘들었었다. 퇴근길에 마트에 들렀는데 국수장국(멸치)가 있길래 사봤다.



국수에는 1 : 7 비율로 희석하면 된다고 한다.



계란 지단 부치고 부추 나물해서 먹으니 간장고명이 없어도 딱 내 입맛이네. 주말에 출출하면 자주 해먹을 것 같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