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씩 포케몬 둥지가 바뀌는데 회사 아래 화랑공원이 브케인의 둥지가 되었다.



브케인 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화랑공원을 들렀다.



일단 입구 스탑을 찍고



듬성듬성 포켓스탑이 있다. 브케인은 지도에 보이듯이 반대쪽 입구에 있나 보다.



다리를 건너 반대쪽 입구로 갔다.



브케인 등장!!



파인애플 먹여가면서 열심히 잡았다.



포켓 스탑 6개에 한바퀴 돌면 1-2마리 잡히는 정도?



어쨌든 사탕을 100개 모아서 블레이범까지 완성!!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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