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뚜벅쵸를 잡기 위해 선릉공원에 들렀다.



선릉공원 가는 길에 있는 동물병원 고양이. 나이든 고양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린 아이로 바뀐 것 같다.



이번 선릉공원은 뚜벅쵸의 둥지.



파인애플 먹여가며 잡아서 100개의 사탕을 만들었다.



선릉공원은 포켓스탑이 옛날 입구 근처에만 있다. 반대편에는 포켓몬도 잘 등장하지 않으니 저 구역을 빙빙도는게 효율적이다.



냄새꼬를 아르코로 진화!!


다음엔 셀러 잡으러 다른 공원을 방문 예정. 라프라스 잡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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