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크 사탕을 모으려고 서울 석촌동 고분군을 다녀왔다.



그 전에 지구당 회의가 있어서 선거위원회에 들렀다.



포켓몬 알 이벤트 중이라 2km 알에서도 레어 포케몬이 나와 부화기를 잔뜩 사고 걸었다.



지역 회의가 끝나고 버스를 타고 석촌역으로 이동했다. 역시 잠실은 막혔다.



고분군 안에는 포켓스탑이 2개 정도 밖에 없었다.



스라크는 1바퀴에 6-7마리 잡았으니 잘 잡히는 편이었다.



백제시대 무덤인가 보다.



낮에는 더웠는데 저녁 때 쯤 되니 선선해졌다.



롯데타워는 랜드마크이긴 한 것 같다.



무덤이 4개 정도 있는 것 같았다. 하나는 20-30만에 다시 발굴 중이라고 한다.



최근에 알아서 스라크가 나와 진화를 위한 사탕은 단 시간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진화 아이템이 너무 안나온다.



공원 울타리가 없는게 인상적이었다. 회사가 판교가 아니었으면 공원 옆 빌라로 이사가고 싶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