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건을 샀다. 4 세트를 샀더니 별 쓸모도 없는 독일행주와 때밀이 수건이 잔뜩 생겼다.
150g 짜리 갈색과 170g 짜리 진회색을 샀는데 일반적인 호텔수건이 이정도 인 것 같다.
260g 짜리 베이색도 사봤는데 다른 수건들과 크기가 달라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발매트도 연회색, 진회색을 2장씩 샀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52 x 40 인데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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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건을 샀다. 4 세트를 샀더니 별 쓸모도 없는 독일행주와 때밀이 수건이 잔뜩 생겼다.
150g 짜리 갈색과 170g 짜리 진회색을 샀는데 일반적인 호텔수건이 이정도 인 것 같다.
260g 짜리 베이색도 사봤는데 다른 수건들과 크기가 달라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발매트도 연회색, 진회색을 2장씩 샀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52 x 40 인데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