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 면은 굵은 스타일이 많은데 내 취향은 소면. 그 보다 더 얇은 세면인 것 같다.



끓는 물에 한 줌 면을 집어 넣고~



끓어서 넘치려고 하면 찬물을 반컵 정도 넣어서 한번 더 끓인다.



찬물로 헹궈서 물기를 빼고~



부추 나물, 호박볶음, 계란 지단에 멸치 국시장국을 부으면 멸치 국수 완성!!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