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 에도 가다랑어가 가네토라 같은 형식이 있어 샀다.
멸치맛을 첨가해 구웠다고 한다.
2개를 3마리가 먹을 수 있게 대충 나눴다.
이루, 블랑이 둘 다 좋아한다.
가다랑어에 육즙을 첨가해 구운 제품
구워서 그런지 퍽퍽하다.
이루도 맛있게 냠냠~
블랑이도 맛있게 냠냠
흰둥이도 맛있게 냠냠 :)
마지막으로 먹여본게 오리지널이었네
역시 퍽퍽하다.
블랑이는 폭풍 흡입
흰둥이는 깨작깨작
이루는 냠냠~
우리집 애들이 다같이 좋아하는 간식은 가다랑어 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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