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실리콘 빗 알아보다가 탱글티저가 짱이라고 해서 사봤다.
정품은 홀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빗은 소모품인지라 정품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블링블링한 금색으로 샀다.
2중으로 된 빗에 커버가 있는 형태다.
블랑이가 궁금해하며 와 있어서 시험 사용 해봤다.
살짝 빗었는데 털이 이렇게 붙어 나왔다. 블랑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이루랑 흰둥이는 즐기는 것 같다.
이거 원래는 사람용 빗인데 냥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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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실리콘 빗 알아보다가 탱글티저가 짱이라고 해서 사봤다.
정품은 홀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빗은 소모품인지라 정품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블링블링한 금색으로 샀다.
2중으로 된 빗에 커버가 있는 형태다.
블랑이가 궁금해하며 와 있어서 시험 사용 해봤다.
살짝 빗었는데 털이 이렇게 붙어 나왔다. 블랑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이루랑 흰둥이는 즐기는 것 같다.
이거 원래는 사람용 빗인데 냥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