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출신들이 여자 솔로를 하게 되면 보컬 및 작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의 여름 싱글 'Remedy Take 2' 나왔는데 보컬 뿐만 아니라 작사도 참여했다. 산뜻하고 몽환적인 멜로디와 보컬이 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준다.

달샤벳 수빈은 작사, 작곡을 하면서 프로듀서의 길로 가려는 것 같다.

솔비는 미술도 하고 퍼포먼스 예술가 쪽으로 나가려는 것 같다.

다들 자기 음악을 하게되어 다양성이 넘치는 음악계가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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