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돈 때문에 친구 사칭해서 가짜 임시 교사로 들어가서 애들 버릴뻔 했으나 애들의 재능이 마침 그 쪽이라 운 좋게 성공하는 내용.

마지막과 엔딩 크레딧의 공연 장면이 이 영화의 앞 부분의 억지스러움을 다 날려버리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물런 삽입된 추억의 락음악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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