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택시운전사
감독 : 장훈
배우 : 송강호 (김만섭 역)
토마스 크레취만(위르겐 힌츠페터 역)
유해진(황태술 역)
류준열(구재식 역)

봐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아플 것 같아서 미루고 있던 영화 택시운전사를 봤다. 참을 수 없는 답답함만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이렇게라도 그들이 다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코엑스 근처에 있었는데 딱 맞는 시간이 더부티크 밖에 없어서 처음 이용해 봤는데 화면/소리가 중요한 영화가 아니라면 좋은 것 같다.

피지 워터가 기본 제공 된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