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인공들은 여름 보충수업 땡땡이를 치기 위해 취악부 도시락 배달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 도시락 때문에 취악부가 식중독이 걸려 그 책임때문에 밴드에 참여해야 했다. 그런식으로 재즈에 빠져버린 여고생들의 이야기.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연주하는 신나는 재즈 음악이 마음에 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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