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를 보러 가는 김에 마카오에 들렸다 가기로 했다. 예약해 둔 티켓들은 회사에서 다 프린트했는데 앱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서 호텔만 프린트 안했는데 후회했다.

범용 어댑터를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다.

마지막 한식으로 김치 라면을 먹었다.

카메라 배터리가 부풀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시작부터 불길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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