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운동을 시작했다. 집에 와봤자 할 오락도 없고 배도 좀 나온거 같아서 운동을 하기로 했다.
근처 학교 운동장이나 뛰려고 했더니 근처 중학교 초등학교 모두 밤에는 문을 잠궈버리네. 집 근처 언덕을 걷는 거 자체도 운동이 되기는 하지만 기분이 안나서 보라매 공원까지 걸어가서 2 바퀴 뛰고 집에 왔다.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아프다.
보라매 공원이 먼 것 같아서 헬스 클럽을 다닐까 생각했다. 회사 근처 헬스장은 3달에 40만원에 트레이닝 복 제공에 사우나 이용가능인데 돈 여유가 있으면 하겠는데 돈 여유가 없어서 패스. 집 근처 헬스장은 내가 퇴근 시간이 불규칙해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역시 돈이 없어서 패스. 결국 그냥 보라매 공원이나 계속 걸어서 다녀야겠다. 날씨 안 좋으면 집에서 윗몸일으키기랑 스트레칭이나 해야지.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농구공 가져가서 농구나 해야겠다.
언제까지 할려나 ㅋㅋㅋ
근처 학교 운동장이나 뛰려고 했더니 근처 중학교 초등학교 모두 밤에는 문을 잠궈버리네. 집 근처 언덕을 걷는 거 자체도 운동이 되기는 하지만 기분이 안나서 보라매 공원까지 걸어가서 2 바퀴 뛰고 집에 왔다.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아프다.
보라매 공원이 먼 것 같아서 헬스 클럽을 다닐까 생각했다. 회사 근처 헬스장은 3달에 40만원에 트레이닝 복 제공에 사우나 이용가능인데 돈 여유가 있으면 하겠는데 돈 여유가 없어서 패스. 집 근처 헬스장은 내가 퇴근 시간이 불규칙해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역시 돈이 없어서 패스. 결국 그냥 보라매 공원이나 계속 걸어서 다녀야겠다. 날씨 안 좋으면 집에서 윗몸일으키기랑 스트레칭이나 해야지.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농구공 가져가서 농구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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