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장미의 이름
지음 : 움베르토 에코
옮김 : 이윤기
펴냄 : 열린책들

현학적인 느낌이 들어 딱히 끌리지 않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었다.

수도원 살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도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문체나 진행 방식 때문에 몰입도가 너무 떨어져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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