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연휴 때 오키나와나 갈까 싶어서 샀는데 결국은 안갔다. 츄라우미만 갈 생각이었는데 5월 중순 넘어가니 날씨도 별로고 츄라우미가 있는 지역까지 교통이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도 없었다.

언젠가 늦가을 ~ 초봄 사이에 츄라우미를 보기위해 한 번은 가지 않을까 싶다.

다음 여행책은 두바이를 생각 중인데 쓸만한 전자책이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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