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에서 킹크랩으로 재미를 봤는지 랍스터킹이라는 제품을 냈다.

킹크랩을 좋아하는 이루가 좋아할 것 같아서 샀다.

포장지 뜯는 소리에 관심을 보였다.

잘게 찢어서 줬는데 현실은 개무시. 별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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