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인 무좀이 재발하여 피부과에 갔다. 회사 근처에 여러개 있는데 가장 가까운 예지X 피부과를 갔다. 뭐 가니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연고, 먹는 약, 그리고 비누를 나에게 팔았다. 향균 비누라나 뭐라나... 어쨌든 이 피부과는 비누같은거 팔아서 돈 버는거 같아서 별로 신뢰가 안간다.

연고 다 바르면 오라고 그랬는데 일단은 돈주고 샀으니 써보고 경과를 봐서 다음에 갈지 말지 결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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