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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2005. 10. 13. 12:47
요새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는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간다. 가서 머리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건 아니고 그냥 머리 감겨줄 때의 그 느낌을 즐기고 싶어서 간다. 나는 편하게 누워있고 다른 사람이 머리를 감겨주고 맛사지 해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나중에 돈 모아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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