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농구하러 미친듯이 이상한 동네를 돌아나녔다. 코트를 찾아헤매었으나 구질구질한 흙코드 밖에 없어서 우레탄 코트를 찾아 계속 동네를 뛰어다녔다. 처음에는 누군지 모를 사람이랑 같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곰팅이랑 같이 뛰어다니더군. 곰팅이가 배고프다고 뭐 먹으러 가자고 할 때 깨어났다.

결론은 농구가 매우 하고 싶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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